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는 지난 2월27일 선거관리위원회 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3년간 인천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해서 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갈 제 23대의원 당선을 확정 공고했다.
당사 한기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당선된 상공의원들은 앞으로 3년(2018.3.6~2021.3.5)동안 인천상공회의소
의결부의 구성원으로서 인천지역 기업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현안 문제해결 및
인천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상공회의소의 각종 사업에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직접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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