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9일 인천 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이 당사를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은 인천지역 회원사들의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당사 한기신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과 중소기업들의 인력난등을 전달하였다.
박주봉 회장은 각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새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문제해결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자기일에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회원사들의 권익과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힘찬 구호와 함께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